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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밴드, 비용절감 비디오솔루션 상용화 나서SDV에 새 기능 추가…케이블TVㆍIPTV서 데이터 전송 효율 극대화
미국 디지털 비디오 네트워킹 기업 빅밴드네트웍스가 케이블TV 및 IPTV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종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SDV(스위치드 디지털비디오 솔루션)에 새 기능을 추가시켰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국내시장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SDV는 가입자가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경우에만 가입자에게 프로그램을 전송,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감하는 등 비용절감 효과를 얻게해준다.

게리 커프홀드 In-Stat 수석연구원은 "SDV는 케이블TV 사업자(MSO, SO)들이 사실상 무한한 양의 HD와 SD 프로그래밍을 제공할 수 있는 비용효율이 높은 방식"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의 경우 빅밴드 SDV는 10대 케이블TV 사업자 중 7개 기업에 의해 30개 시스테에 공급, 1,7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하고 있다.

빅밴드는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인터랙티브TV 미들웨어 공급자 알티개스트와 협력을 도모했으며, 이번 솔루션 역시 알티캐스트의 자격조건을 충족시켰다.

더그 존스 빅밴드 최고설계책임자는 "국낸 케이블TV 사업자들이 빅밴드의 SDV를 도입할 경우 비용절감과 수익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SDV는 망 업그레이드 및 주파수 확보 비용을 약 1/4에서 1/5까지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철 빅밴드 한국지사장은 "국내 케이블TV 사업자들 중 70%는 SDV에 대해 '향후 방송 환경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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