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이스는 자사의 솔루션이 보안상 문제를 최소화고,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활용도는 최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베이스 아이애니웨어의 테리 스테판 회장은 "올 초 아이폰용 무선 전자메일 제품을 출시한 이래, 많은 고객과 협력사들이 관심을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안전한 무선 전자메일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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