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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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레노보, PC사업부문 인수 합의
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은 IBM이 중국의 레노보사와 PC사업 인수에 대한 결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PC사업 인수합의에 따라 IBM은 레보노 측으로부터 최소 6억5천만 달러의 현금과 레보노사의 18.9%에 달하는 6억 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받게 된다.
이번 합의를 통해 IBM 글로벌 파이낸싱과 IBM 글로벌서비스는 각각 레노보의 리스 및 파이낸싱, 유지 보수 서비스에 대한 우선 공급자 역할을 할 담당하게 된다. 또한 IBM은 레보노사의 PC 우선 공급자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보의 CEO는 IBM의 PSG 책임자 스티븐 워드가 역임할 예정이며, 현 레노보의 CEO이자 부회장 양 유안킹은 레보노사의 회장으로 취임할 계획이다. 또한 4천여명의 중국 내 IBM직원과 미국내 2천 5백여명의 IBM 직원등 총 1만여명의 IBM PC사업부 인력이 레노보 사로 흡수될 예정이다.
특히, 레노보 측은 IBM이 확보하고 있는 기존 160여 개국의 유통망을 그대로 활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마케팅 및 세일즈 인력을 전부 합하면 실질적으로 레노보측으로 흡수되는 인력의 규모는 총 3만 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인수 합의를 통해 레노보측은 현재보다 대략 4배 이상 확장된 PC사업 규모조직을 갖추게 됐다. IBM의 Think 브랜드를 향후 5년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레노보 측은 근래 들어 일본을 제외한 AP지역에서 12.6%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양사는 이번 인수 절차과정을 늦어도 2005년 2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인수협력이 마무리되기 까지는 현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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