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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 BIOS 상에서 복구 가능한 ‘리커버 프로2004’ 출시
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대표 임명성 www.phoenix.com)는 데스크톱용 복구 솔루션 ‘리커버 프로2004’를 출시했다. 리커버 프로2004의 가장 큰 특징은 OS를 부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데스크톱의 완벽한 데이터 복구기능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OS 부팅전까지의 콘솔상에서도 16비트 칼러와 1280×1024의 완벽한 UI환경을 제공해 유사 솔루션과의 차별성을 키웠다.
OS의 부팅 없이도 복구 솔루션이 작동하는 이유는 리커버 프로2004가 휘닉스가 제공하는 BIOS의 앞선 ‘트러스트 코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BIOS상에서 트러스트 코어부분과 일정부분의 HDD를 논리적 파티셔닝으로 설정할 수 있고, 이렇게 설정된 HDD 공간은 독립적인 파티셔닝으로 인식되며, 그 안에서 리커버 프로2004가 수행되기 때문에 OS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장애 시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리커버 프로2004는 인크리멘털 백업기능의 빠른복구 설정과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는 완전복구 설정이 가능하고, 컴퓨터 복구 기능을 통한 다양한 시점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데이터를 복구 할 수 있다. 또한, 백업 용량의 맥시멈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신규 백업 시 오래된 백업데이터를 자동 삭제해 줌으로써 디스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휘닉스가 제공하는 BIOS 기반의 트러스트코어 내 트러스트커넥트(TustConnect) 장치인증 과정을 통해 바이오스 상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기타 시스템 디바이스까지도 구별할 수 있다. 사전에 허락된 특정 디바이스의 선별적인 접속을 수락이 가능해, 제3자나 외부인 이 ID와 패스워드를 알아낸다 해도 외부 디바이스의 접속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해킹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초기 하드웨어 단에서 차단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의 임명성 지사장은 “리커버 프로2004는 향상된 성능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이 자동화 되어있다”라며, “사용자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화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다수의 솔루션 업체들이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휘닉스의 트러스트 코어 기술력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는 대기업, 연구소, 국방부, 개인 소비자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휘닉스 측은 향후 대기업 PC 제조업체 중신의 OEM 영업에서 탈피해, 채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데크톱·노트북 중심의 SMB 시장을 넘어, PDA같은 HHD 시장과 셋톱박스 기반의 모든 X86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이들 시장을 대기업·대학·정부 ·소비자로 구분해 각 제품별로 별도의 채널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43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휘닉스테크놀로지는 현재까지 총 5억 개의 바이오스제품군을 출하한 상황이며, 매년 1억개 이상의 바이오스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트러스트 코어 기반의 솔루션개발을 준비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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