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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른 시간대 재택/원격 근무자와의 원활한 협업 방안안병찬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영업본부 전무
   
▲ 안병찬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영업본부 전무

[아이티데일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가 일반화되고 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사무실 내 회의보다 원격 및 영상 회의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분산된 팀이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한 이유다.

상시(always-on)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러 국가와 시간대에 걸쳐 비즈니스가 이뤄진다면, 모든 업무는 24시간 하루의 개념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귀하와 귀하의 팀은 모든 직원이 상시 액세스할 수 있는 어떤 형태의 메신저 채널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업무 중에 즉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게 된다.

다른 시간대에서 재택/원격 근무자와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먼저 중복되는 기술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24시간 및 업무시간 내에 귀사의 팀이 제공하는 기술과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고려해 봐야 한다. 기술 매트릭스를 개발하고 이를 고객/프로젝트/협업의 요구사항과 비교해야 한다. 이는 신입 팀원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그가 굳이 그 지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 모두가 함께 같은 시간에 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탄력적인 팀을 구성하려면, 두 번의 클릭으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를 위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로써, 모든 팀원이 볼 수 있는 캘린더를 만들라.

마지막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백업 계획을 세워라. 아무도 비상상태나 기타 예기치 않은 사건을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 그런 일들은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부적절한 시간에 발생한다고 가정해야 한다. 몇 분 안에 팀에 연락해 단시간에 대체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정된 결근에도 동일한 규칙이 적용되며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 때에도 팀 구성원들이 책임을 위임받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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