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는 오는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IT 자산에 대한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오롱베니트의 보안 서비스 사업 강화 및 고객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코오롱베니트 홈페이지(www.kolonbenit.com) 및 이메일을 통해 오늘부터 11월 9일까지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베니트 홈페이지 (www.kolonbenit.com)을 참조하면 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이벤트에서 맥아피의 위험관리 솔루션 '파운드스톤'을 이용해 주요 IT 자산에 대한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맥아피의 파운드스톤은 IT자산의 취약점을 국제표준 및 관리기준에 맞추어 자동 점검 및 위험수준을 정량화하고 교정 워크플로우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스캐너와 같은 단순 1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위험 관리를 가능케 해주는 위험관리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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