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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방송영상∙뉴미디어 업계 활성화 선도”

[아이티데일리] 지난해부터 이어온 영상 콘텐츠의 인기는 올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그 인기가 이어졌으며 이런 흐름에 따라 업계에 변화도 있었다. 인스타그램은 라이브와 IGTV를 통해 영상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고 페이스북은 관심 있는 동영상을 쉽게 찾고 스크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워치(Watch)를 새로 출시하면서 유튜브와 차별화 되는 ‘소셜 동영상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입지를 다졌다. 1인 크리에이터 열풍을 가져온 유튜브 또한 ‘펭수’라는 새로운 대세 스타가 탄생하면서 다시 한 번 매체 강자의 힘을 보여줬다.

방송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과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유통 플랫폼사의 협력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문화창조허브의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는 2019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뉴미디어, 방송영상 업계의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은 크게 단계별로 공간지원, 집중성장 프로그램(Incubating Program), 인력양성, 자금지원 그리고 대상별로 예비창업자, 성장기 스타트업, 확장기 스타트업으로 나눠 각 대상에게 필요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경기START A

초기 단계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경기START A 사업은 주니어 미디어 스쿨, 고라이브 아카데미, 융복합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되었다. ‘주니어 미디어 스쿨’은 청소년과 대학생 대상 뉴미디어 산업 관련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번의 교육이 1,0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라이브 아카데미’는 지역 시민 대상 콘텐츠 분야 프로그램 제공 및 행사 진행으로 대민 저변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1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인 크리에이터, PD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통한 교육을 진행했다.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 경기도 여행을 주제로 진행해 총 14작품을 선정하고 상금을 지급했다.

   
▲ 고라이브 아카데미 강연 현장 모습

▲ 경기START B

사업화, 성장기 단계의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인 경기START B 사업은 뉴미디어 콘텐츠 창업교육, 입주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뉴미디어 콘텐츠 창업교육’은 방송영상 분야 창업 기반 육성 및 기업 운영을 위한 이론실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24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창업,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초기사업비인 ‘시드머니’를 지급했다. ‘입주사 네트워킹’은 창업 생태계 구축 및 협업 체계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고양허브 입주기업 정기 네트워킹 간담회로 총 9회의 활동을 실시했다.

▲ 경기 START C

성장기 스타트업과 성숙기의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 경기 START C는 ‘뉴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방송콘텐츠 마케팅 디렉터 양성교육 2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는 실제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멘토에게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각각 뉴미디어 분야의 전문가, 방송콘텐츠 MD 과정을 통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뉴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수상자 단체사진

▲ 경기 START D

경기START C와 마찬가지로 성숙기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인 경기START D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 뉴미디어 매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을 통해서는 실제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작비를 지원하고 뉴미디어 채널 유통사와 협약하여 우수 콘텐츠 유통 채널 공급을 지원했다. ‘뉴미디어 매치’는 시장 확장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 IR피칭 및 1:1투자 상담 매칭으로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을 진행하고 실제 투자유치 3건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는 “뉴미디어, 방송영상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달려온 2019년이 실제로 사업 성장, 취업, 투자유치 등 좋은 성과를 내며 알차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올해의 교육생, 지원 업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뉴미디어, 방송영상 업계를 이끄는 재목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 좋은 지원사업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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