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완성도 측면에서 리더 쿼드런트의 최상위에 위치

 

[아이티데일리]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선도적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2019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Primary Storage)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은 기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 부문 및 범용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을 대체한다. 프라이머리 스토리지란 기업의 주요 업무에 사용되는 모든 스토리지를 말하는데,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완성도 측면에서 리더 쿼드런트의 최상위에 위치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존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 부분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최상의 그룹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퓨어스토리지는 간편하고, 원활하며, 지속 가능한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현대적 데이터 경험은 API로 구현된 스토리지 서비스, 공용 관리 툴 및 실행 가능한 분석을 제공하는 간편함(Simple)을 제공한다. 또한 단일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토콜, 티어 및 클라우드를 처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확장성(Seamless)과, 고객이 원할 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이나 복잡성 없이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영속성(Sustainable)도 특징이다.

찰스 잔칼로(Charles Giancarlo) 퓨어스토리지 CEO는 “창립 이후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의 스토리지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우리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오면서 고객들이 자사의 데이터 자산을 매우 손쉽게 활용하고, 이러한 데이터 활용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가트너의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된 것은 퓨어스토리지가 미래의 IT에 대해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매우 믿을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최선의 선택이라는 점을 입증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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