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신티크프로엔진 장착…쾌적한 강의실 환경 조성 및 사용자 편의성 높여

▲ 와콤이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에 ‘와콤 신티크프로24’ 등 총 20대를 구축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만화애니메이션과(만화애니과)에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프로24’ 및 워크스테이션급 PC모듈 ‘와콤 신티크프로엔진’, ‘에르고스탠드’까지 총 20대를 전면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목원대 만화애니과는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통해 웹툰, 출판만화 및 애니메이션 분야의 핵심 역량을 모두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가형 타사 액정태블릿을 사용했으나 노후화로 인해 이번에 와콤 장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됐다.

기존에는 액정태블릿과 스탠드, 데스크톱 PC 등이 따로 분리돼 복잡한 케이블과 책상, 작업공간에도 비효율적이었던 것에 반해, 워크스테이션급 PC 모듈인 ‘와콤 신티크프로엔진’을 신티크프로 뒷면에 장착함으로써 완벽한 펜 컴퓨터로 쾌적한 강의실 환경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창작가들을 위한 고성능 펜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4K 스크린, 어도비 RGB 99%를 구현, 8,192단계 압력 감지 레벨을 지원하는 ‘프로 펜 2’가 포함됐다. ‘와콤 신티크프로엔진’은 워크스테이션급 PC 모듈로, 신티크프로 뒷면에 장착했을 때 강력한 성능의 통합한 PC 겸 펜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에르고스탠드’는 태블릿의 높이 조절, 회전 기능 등을 통해 작업자에게 적합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준다.

김병수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대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의 스마트 용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습 도구로 이번 장비를 마련하게 됐다”며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신기술을 대중문화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물론, 관련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기관 및 학교에서 와콤 장비를 활용해 최신의 창작 인프라를 마련해 나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와콤 역시 창작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미래 창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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