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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도입RDMA 사용해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지연시간 10배 감소
   
▲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 플랫폼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

[아이티데일리] 인텔은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자사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라클의 ‘엑사데이터 X8M’은 전세계 대부분의 주요 은행, 통신 및 리테일 업체에 오라클 자율운영 DB,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표준인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100기가비트 RoCE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데이터베이스 내 머신 러닝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온라인 거래 처리(OLTP), 분석 및 혼합 워크로드의 데이터베이스 요구 사항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같은 통합은 거래가 빈번한 주식 거래, 사물 인터넷(IoT) 데이터 처리, 실시간 사기 및 침입 탐지, 금융 거래 및 실시간 사용자간 상호 작용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활동을 다루는 고객에게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인텔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메모리 스토리지 계층 구조에서 D램에 가까운 성능 및 스토리지의 데이터 지속성을 결합한다. 특히,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지원되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플랫폼 당 더 큰 총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며, SSD보다 영구 데이터에 훨씬 빠르게 바이트를 다룰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한다.

‘엑사데이터’는 정교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베이스가 스마트 공유 스토리지 서버에 구축된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하고, 전체 운영체제(OS), 네트워크, 그리고 입출력 SW 스택을 우회한다. 이는 ‘엑사데이터 X8M’에서의 입출력 지연 시간이 이전 출시된 엑사데이터 대비 10배 감소됐다.

‘엑사데이터’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조직과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뛰어난 보안 기능을 갖췄으며,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자율주행, 자체 보안 및 자체 복구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수석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는 “인텔에서는 고객이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토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인텔의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통합해 신속한 분석과 향상된 응답 시간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사들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후안 로아이자(Juan Loaiza)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인텔과의 협력은 최고의 성능과 가용성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설정한다”며 “오라클과 인텔은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선두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머신에 최첨단 퍼시스턴트 메모리 기술을 통합했다. 이는 이런 수준의 혁신을 따라갈 수 없는 기존의 공유 스토리지 시스템과 서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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