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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성료AI 및 딥러닝 관련 다양한 업계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사례 공유
   
▲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인공지능(AI)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엔비디아를 포함해 업계 전문가, 개발자 등을 포함해 양일 간 총 3,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가 소개됐다.

행사 첫날에는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가 진행됐다. 엔비디아는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 ‘DLI’ 세션을 통해 딥 러닝과 가속화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모두가 AI 기술에 따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 국내 출시를 위한 LG 유플러스와의 협업 등 엔비디아 GPU 기반의 국내 기업과의 협업사례도 소개했다.

이어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 & 소프트웨어 연구센터장이 엔비디아 기술로 이뤄낸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뿐 아니라 삼성SDS, 현대자동차, SKT, KT, 네이버, 카카오, HPE, 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인스퍼(Inspur), 퓨어스토리지(PureStorage), 넷엡(NetApp), 래블업 등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전문가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한편, 당일 현장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가 마련됐다. 엔비디아의 스마트 시티 플랫폼인 ‘메트로폴리스(Metropolis)’의 실시간 교통 상황 측정 및 관리 데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 영상 딥 러닝 플랫폼인 ‘클라라(Clara)’ 데모 등 참가자들은 부스 현장에서 엔비디아 AI 전문가들에게 1:1로 실제 AI 플랫폼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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