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10E

[아이티데일리]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9월, 공개는 8월로 확정이 되면서 갤럭시 모델들이 재고떨이를 목적으로 미리 가격 인하에 나섰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 에서는 이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여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가격은 10만원, 갤럭시노트8 가격은 공짜 등 가성비 및 최신 모델로 주목을 받았던 인기폰 위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가입유형에 따라 0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와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아이폰XR·X 모델들은 최저 30만원대까지 가격 인하를 하고 있어 높은 가격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아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S8·A30·A8 2018·아이폰7·6S는 재고를 정리하고 있는 모델로써 전 요금제 공짜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더했으며, 아이폰6S는 애플정품 에어팟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A30, 갤럭시 a50 모델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스펙이 적용됐으며, 더 나아가 삼성페이를 지원해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중저가 모델들은 삼성페이가 적용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으나, 삼성페이가 적용된 갤럭시A30은 공짜폰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재고부족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댓폰 관계자는 “최근 핸드폰싸게사는법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정작 어디서 알아봐야 할 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공동구매로 구입할 수 있는 올댓폰 카페로 접속하여 중저가 모델 및 플래그쉽 모델들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결정한다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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