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 렌탈 계약 대수에 따라 상품권 증정

▲ 브라더가 28일까지 5일간 ‘브라더 렌탈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지사장 미야와키 켄타로)는 브라더 자사 공식몰에서 이벤트 기간 내에 렌탈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브라더 렌탈 위크(Brother Rental Week)’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브라더 프린터 공식몰에서 ▲MFC-T910DW ▲HL-T4000DW ▲MFC-T4500DW ▲HL-L8360CDW ▲MFC-L8900CDW ▲HL-L5200DW ▲MFC-L5700DW 등 총 7종 가운데 1대를 계약하면 5만 원 권, 2대 이상을 계약하면 1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100대에 한정해 제공한다.

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프린터 렌탈 시장은 초기 비용이 적게 들고 유지보수가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렌탈 고객들은 각 니즈의 변화에 따라 교체주기를 다양화해 최적의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고 고장이나 오류 발생 시 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브라더는 고객들이 브라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에 렌탈 계약과 함께 여름휴가 보너스를 받는 기분으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단기간의 특급 렌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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