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애플이 올 하반기 아이폰11(XI)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만큼 아이폰11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카페 ‘슈퍼폰’에서는 5G 스마트폰 출시로 저조해진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에 대해 좌표를 통한 내방없이도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 최대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 32GB의 경우 전 요금제 무료 판매를 선언하고 공짜폰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KT 아이폰8, SKT 아이폰X은 30만원대, LG유플러스 아이폰XR은 20만원대 후반부터 판매하기로 밝혔다.

고스펙으로 장착된 아이폰XS,맥스 모델은 최대 40만원 할인으로 진행한다. 모델별 색상 등 할인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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