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과정으로 구성된 딥 러닝 프레임워크 핸즈온 실습 예정

▲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내달 1일 개최 예정

[아이티데일리]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NVIDIA AI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엔비디아가 개최해온 ‘AI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딥 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고성능 컴퓨팅(HPC),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가 참석해 AI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행사 첫날에는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가 진행된다. 이는 ▲자연어 처리 2.0을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쿠다(CUDA) C/C++를 활용한 가속화 컴퓨팅 기초 강의 ▲멀티 GPU를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인텔리전트 비디오 분석(IVA)을 위한 딥 러닝 실습 ▲컴퓨터 비전을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다중 데이터 유형을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DLI’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금융, 게임 개발, 헬스케어 등 광범위한 산업 부문에서 딥 러닝과 가속화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실습을 마친 참석자 전원에게는 ‘엔비디아 DLI’ 자격증이 수여된다.

둘째 날 2일에는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오전에는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의 환영사와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 & 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엔비디아 뿐만 아니라 삼성SDS, 현대자동차, SKT, KT, 네이버, 카카오, HPE, 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인스퍼(Inspur), 퓨어스토리지(PureStorage), 넷엡(NetApp), 래블업 등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전문가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