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이통사들이 부진해진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공시지원금 투입을 시작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넘버원버스폰’ 또한 아이폰XS·XR·X·8·7·6S 등 아이폰 주력 모델들에 대하여 자체 추가지원금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7·6S 가격을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에어팟2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최신 아이폰을 최저가에 구입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폰XR,X,8 모델의 경우는 3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또한 반응이 뜨겁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넘버원버스폰에선 아이폰XS 40만원할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20만원대, 갤럭시S10E 4만원대, 갤럭시S10 리퍼브·갤럭시S9·갤럭시S8·A8·A30·LG G7 ThinQ·V30 재고정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