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최근 5G 스마트폰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판매 촉진을 위해 공시지원금이 대폭 늘면서 기존 LTE 스마트폰 가격이 일제히 인하되어 소비자들의 단말기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65만 명 회원을 보유한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LTE 휴대폰 가격을 인하하여 공동구매가 진행되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교체 할 수 있다는 소식에 하루 1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방문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연 인기가 가장 많은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이며 그중에서도 최근 출시된 갤럭시S10E의 가격이 큰폭으로 인하되어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고사양의 스펙, 다양한 색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갤럭시S10E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포함한 할인 금액에서 자체적으로
카페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또 공짜폰, 효도폰, 키즈폰을 찾는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갤럭시S9, S8, A8 2018, A30 등 저렴한 공동구매가 공짜버스폰 카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저 할부원금 0원으로 SKT, KT,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사를 선택 가능하며 번호이동, 기기변경으로 모두 진행되어 통신사 이동이 어려웠던 경우에도 부담없이 기변으로 개통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상술이 많은 휴대폰 시장에서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저렴한 가격이 인증된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이며 누적개통 30만 건, 공동구매 후기 1만 건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짜버스폰은 온라인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쉽고 빠르게 초보자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휴대폰 싸게사는 법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며 65만 명 가입 이벤트로 매주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댓글 문의시 선착순으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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