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V50 ThinQ

[아이티데일리] LG V50 ThinQ가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해, 꾸준한 인기를 끌어 이는 듀얼 스크린의 강력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LG V50 ThinQ와 갤럭시S10 5G 자체에 할인 지원금을 추가하고 LG 스마트폰 특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0원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올댓폰에서는 LG V50 ThinQ 좌표를 통한 내방 없이도 20만 원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개통 시 LG V50 ThinQ 전용 듀얼 스크린 1대을 받을 수 있고, 매일 50명에게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LG V50 ThinQ 모델은 듀얼 스크린 스펙으로 화면을 조금 더 널찍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앱을 2개 띄워놓는 용도로 멀티태스킹뿐만 아니라 보조 화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는 후면의 3개 렌즈 화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트리플 프리뷰 모드를 활용할 수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55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기존 LTE 재고정리를 위해 전체적으로 공시지원금과 할인율을 대폭 높여 LG V40 가격 4만 원대, LG V30+·LG G7 ThinQ(플러스)·LG Q9 등 가격 0원 공짜폰을 진행하며 아이폰X 가격 30만 원대, 아이폰XR 가격 30만 원대 아이폰7·6S는 할부원금 없는 0원 등 최대 할인을 적용 받아 구입할 수 있다.

그 외 행사모델별 디자인, 색상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올댓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