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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개발도상국형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본격 시동미국 시장 발판 마련 후 전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
   
▲ 인성정보의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아이티데일리] 스마트헬스케어 선두업체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선진국 뿐만 아니라 및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의 수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인성정보는 지난 5월 이스라엘 레이터매니지먼트서비스(Rater Management Service)와 전략적 파트너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EHR 공급업체 EMD와 협력 파트너 관계를 수립해 스마트헬스케어 센터 중심의 협력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데 착수했다.

이미 남미 지역 및 수리남과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시범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아르헨티나, 인도, 앙골라, 코트디브아르, 카메론 등의 개발도상국과도 스마트 헬스케어 원격의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인성정보의 ‘하이케어 허브’를 통해 개인이 생체정보 등의 건강 정보를 측정하면 건강소견과 함께 약물 처방 등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성정보 측은 이러한 모델이 상대적으로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 유용한 헬스케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브라질의 까다로운 식품의약품인증(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ANVISA)과 전기안전인증(National Institute of Metrology, INMETRO)을 획득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암플리메드(AMPLIMED)를 통한 수출을 개시했다. 그 동안에는 인증 문제로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만을 수행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의 정식 프로젝트에서 원격 의료장비를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미국 및 유럽에서의 기존 프로젝트들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해외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아이템 옥시겐(Item Oxygen)과 유럽 시장에 대한 원격의료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부터부터 ‘하이케어 허브’ 및 ‘하이케어 원격의료 솔루션’에 대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모델은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 후 ‘하이케어 허브’가 집으로 배송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중앙 원격진료센터는 환자가 수행하는 건강정보 및 생체측정 값을 모니터링 하면서 임계값(위험치)을 설정하고, 이를 넘는 매개 변수가 발생한 경우(위험치가 넘는 생체정보가 측정되는 경우) 의사와 전문가에게 전달해 환자에 대한 지침을 내린다. 필요한 경우 환자 또는 가족 구성원과 원격 비디오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모델은 이탈리아 남부지역인 풀리아(Puglia) 지역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로 지정된 바 있다. 인성정보는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의 성공적 사례를 발판으로 북부 지역에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사례를 유럽지역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종윤 인성정보 사장은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은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로 증명된 인성정보의 기술력있는 모델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도국 중심의 모델로 확장한 것”이라며, “선진국 중심의 홈케어 모델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꾸준히 개발해 해외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성정보는 미국의 글로벌 원격의료 프로젝트 베테랑 어페어(Veterans Affairs)의 홈케어 서비스 부문에 ‘하이케어 허브’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2일 환자 관리 포털을 위한 SW 변경 승인에 성공했다. 그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 포털 환자 관리 프로그램으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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