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5G 스마트폰인 LG V50 ThinQ·갤럭시S10 5G가 유입되어 각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가입자 수가 전적으로 늘어나 LTE에서 5G로 전환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올댓폰 공동구매 카페 관계자는 “LG V50 ThinQ에 공시지원금 혜택은 물론이며, 추가 사은품 혜택까지 더해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내용에 따르면 LG V50 ThinQ 가격 20만 원대에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모두 삼성 정품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와 6월 30일 이내 개통한 고객은 LG V50 ThinQ 전용 듀얼 스크린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LG V50 ThinQ 모델은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을 추가로 사서 붙여 쓸 수 있으며,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2개 화면에 각각 다른 앱을 띄워놓는 ‘듀얼 앱 모드’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냉각 시스템으로 발열, 5G 데이터 송수신 효율성까지 높였다.

아울러, LTE 스마트폰 중에서도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모델과 고가 요금제를 일정기간만 유지하는 조건으로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을 나눠 공짜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8·A30·A8 2018, LG G7 ThinQ·Q9·V30, 아이폰7·6S 등 다양한 LTE 모델들을 할부원금 없이 0원에 구입 가능해 저렴한 가격으로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올댓폰에서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는 통신사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다르며, 재고는 전부 한정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올댓폰은 모델별 스펙정보, 통신사별 가격비교, 신규 스마트폰 출시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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