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LG V50 씽큐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고 먼저 출시된 갤럭시S10 5G도 가격 인하돼 많은 소비자들을 유치하며 화제를 받고 있다.

65만 명 회원 가입이 임박한 '공짜버스폰'에서는 주말 가격할인을 진행해 LG V50, 갤럭시S10 5G를 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며 추가로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LG V50 구매시 듀얼 스크린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SK, KT, LG 통신사 모두 최저 1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주말동안 기존 스마트폰이 대폭 할인 적용되면서 인기폰을 추가적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갤럭시S9, S8, 아이폰XS, XR 등 최근 출시된 갤럭시A30, 갤럭시A8도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가격, 색상, 스펙등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