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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에지 혁신 기술로 온라인 스트리밍 성능 향상라이브 스트리밍 전송 효율성·보안·품질 향상
   
 

[아이티데일리] 아카마이는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온라인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에지(Edge)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카마이는 미디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TV 방송급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송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급부상하는 기술에 대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아카마이 에지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이브 온디맨드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Adaptive Media Delivery)의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클라우드 래퍼(Cloud Wrapper) 기술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에지(Akamai Intelligent Edge) 간 연결을 최적화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OTT 전송 문제를 해결한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를 둘러싸고 있는 아카마이 전송 네트워크 내 전용 캐싱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리진 오프로드(offload)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오리진 요청 건수를 감소시켜 TV 스트리밍으로 인한 이그레스(egress) 비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 기술은 자체 오리진 인프라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아카마이 에지 네트워크에 대한 전용 연결을 제공해 오리진에서 인터넷을 거쳐 콘텐츠를 전송해야 하는 기존의 불안정한 단계를 제거한다. 이로써 ‘퍼스트 마일(first-mile)’ 성능을 보장하고 스트리밍 효율성을 개선하며 IP 전송과 오리진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loud Interconnects)는 클라우드 사업자와 아카마이 에지 간 직접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를 사용하는 미디어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의 콘텐츠를 호스팅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아카마이로 직접 스트리밍 트래픽을 전달할 수 있어 호스팅과 이그레스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콘텐츠 저작권 침해, 불법 시청,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어느 때보다 광범위한 보안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카마이는 고객사가 모든 콘텐츠 소비 경로를 보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VPN 및 DNS 프록시(proxy) 감지 기술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근하는 백도어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VPN(Virtual Private Network) 및 DNS(Domain Name System) 프록시(proxy)로 OTT 콘텐츠 접속을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표준 TLS는 방송사와 방송 배급사가 대용량 HTTPS를 전송하고 고객사 브랜드가 표시된 SSL 인증서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금융 거래를 처리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PCI 컴플라이언스와 같이 더 엄격한 보안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고객은 강화 TLS를 이용할 수 있다.

토큰 인증(Token Authentication)은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와 디바이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토큰을 검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신뢰할 수 있는 토큰으로 검증되었을 때만 접속을 허용해 기존의 토큰 인증 방식에서 자주 발생하던 보안 허점을 보완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불법으로 탈취한 콘텐츠를 재생하기 어렵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아카마이는 방송사와 통신사가 라이브 스트리밍 전송 기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라이선스 멀티캐스트 솔루션(Licensed Multicast Solution, LMS)은 멀티캐스트 지원 적응형 전송률(Multicast-Assisted Adaptive Bitrate, M-ABR) 기술을 활용해 유료 TV 사업자가 독점 인프라에서 IP 광대역 전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마이 LMS는 네트워크 구축이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지출을 늘리는 대신 기존 네트워크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라이브 오리진(liveOrigin) 기능을 갖춘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Media Service Live, MSL)은 우수한 비디오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연 시간을 현저히 줄이며 방송국 수준의 라이브 리니어 경험을 안정적으로 24시간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 기업은 라이브 방송과 24시간 TV 다시보기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측 동적 광고 삽입, 라이브 온디맨드 비디오(VOD) 클립 및 썸네일 생성 기능을 새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수익화 방법 중 하나인 개방형 표준 기반 비디오 헤더 비딩(header bidding), 라이브 스트리밍의 지연 시간 최소화, 모바일과 TV 플랫폼에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SDK 등을 어댑티브 미디어 플레이어(Akamai Adaptive Media Player, AMP)에 추가했다. AMP는 공급자가 시청자에게 뛰어난 품질의 비디오 경험을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플러그인을 개발하는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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