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5G 상용화의 시작으로 기존 휴대폰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파격적인 가격할인 진행으로 갤럭시노트9와 아이폰XS 등을 초특가 판매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아이폰X를 40만 원대, 갤럭시S10, 갤럭시S10 5G 50만 원대, 갤럭시S10E 10만 원대, 아이폰XS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개통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SKT, KT, LG U+ 통신사 상관없이 기기변경, 번호이동 등 인터넷, TV 결합, 카드제휴 등 별도의 추가 조건 없이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금이 5G 상용화로 인하여 최신폰을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라고 전했다.

할인 내용은 슈퍼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