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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문 10개 기업, 국내 산업 발전 위한 ‘K-DA’ 출범최신 클라우드 기술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 위한 데이터허브 구축
   
▲ K-DA 출정식에 참여한 10개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아이티데일리] 국내 데이터산업 발전과 데이터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orea-Datahub Alliance, 이하 K-DA)’가 27일 출정식을 가졌다.

K-DA에는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 어니컴(대표 이석호) 현대무벡스(대표 진정호), 현대BS&C(대표 노영주), 테라텍(대표 공영삼), 넥스코어테크놀러지(대표 이홍철),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 유비스토리(대표 서경원),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 세계의 관심이 데이터경제(Data Economy)에 집중되며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계는 축적된 데이터에 비해 이를 사업화하는 시장은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이다. K-DA는 우선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고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허브를 구축, 데이터경제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력한 암호화 기능을 구현하는 블록체인을 결합해 확장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마련한다. 올해에는 1차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경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레퍼런스 사업 발굴, 해외진출을 통한 데이터 기반 산업 발전의 마중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우리나라는 인프라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으나 이를 담을 수 있는 데이터그릇은 아직 부족하다”며, “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데이터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술의 근간이자 새로운 산업의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의체를 통해 국내 중소 솔루션 기업들과 협력해 데이터 중심의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기업들의 글로벌사업 진출에 협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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