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LG 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로 알려진 LG G8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40만 원 혜택의 사은품을 준비한 ‘가심비몰’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가심비몰에서는 LG 전자의 G8 사전예약을 비롯하여 최신폰, 키즈폰 등 여러 기종들에 대해 전반적인 가격인하가 진행되어 보다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맞이하여 최신폰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존 재고소진을 위한 할인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폰7과 삼성 갤럭시S8은 공짜폰으로 준비된 만큼 효도폰으로 구매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외의 기종 역시 공시지원금이 추가되어 20~30만 원 즉시 가격인하가 진행됐고 훌륭한 스펙과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갤럭시 노트9 40만 원대까지 떨어졌으며 아이폰 X 역시 40만 원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LG의 V40 ThinQ는 SKT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어 6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처럼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심비몰‘을 이용한 고객들은 만족스러워하며 연일 추천과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신폰 스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폰 XR, XS, XS맥스는 SKT, KT, LGU+ 번호이동, 기기변경 관계 없이 구매자 전원에게 정품 에어팟을 지급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이벤트는 번호이동 조건만 붙기 마련이지만 ‘가심비몰’에서는 혜택을 강화하며 기기변경 고객에게까지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가심비몰’ 관계자는 “최신폰, 효도폰, 공짜폰 등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종들을 확대하여 0원 혹은 파격적인 가격할인으로 좋은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이어 “LG G8 사전예약을 통해 좋은 사은품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상세한 내용은 회원 수 10만명에 육박하는 ‘가심비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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