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가슴확대기 바이탈브라(VITALBRA)는 자사 제품 구성품인 이중보호막, 천연실리콘 등 가슴확대기 관련 특허증 발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음압과 초저주파마사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슴체형관리기인 바이탈브라는 가슴에 닿는 부분에 천연 실리콘을 사용해 여린 가슴피부의 트러블을 방지하며, 유연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380g 경량으로 체형에 맞춰 장시간까지 부담 없는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허뿐만 아니라 특허 보호막과 천연실리콘에 있어 KC안전인증도 마쳤으며, 특히 미국 FDA에서도 인정한 30~70mmHg의 강력한 음압기술을 통해 풍부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탈브라는 가슴전체에 마사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저주파 PAD를 원형으로 설계했으며, 트러블이 심한 여성 소비자를 고려해 아기 젖병을 만드는 소재의 천연실리콘을 사용하고, 볼륨밴드로 벌어진 체형을 중앙으로 모아주는 효과도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오랜 연구 끝에 가슴확대기 관련 특허를 인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여성만을 위한 가슴관리 프로젝트 바이탈브라를 통해 보다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탈브라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제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슴확대기특허를 보유한 바이탈브라에 대한 보다 상세 내용은 바이탈브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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