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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소프트 ‘크로닉스 리포트’ 해외 시장에서 지속 성장2018년 신규 고객 다수 확보로 매출 목표 10% 상회, 올해도 10% 성장 기대

[아이티데일리]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의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가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7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 엠투소프트의 크로닉스 리포트가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지원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실제 엠투소프트의 일본 법인인 일본엠투소프트는 지난해 동경증권거래소, 주방가구 제조 업체 ‘클린업’, 코스모 석유, 다키히종묘 등 신규 고객사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2018년 매출 목표를 10% 상회했다.

엠투소프트는 한국에서 발표된 ‘크로닉스 리포트 7’, 전자문서 솔루션 ‘스마트 폼’을 일본 시장에도 발표함으로써 올해도 계속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호를 사용하는 일본에서 일왕의 조기 퇴위로 인해 5월1일 기점으로 연호가 변경될 예정이며, 현재 8%인 소비세가 올해 중 10%로 변경될 것이 확실시되는 등 일본 환경 변화에 따라 IT 서비스도 수정이 필요한 상태다. 엠투소프트는 이러한 일본 환경 변화에 문제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를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 올해도 1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한국과 보고서 출력 업무가 유사하고 지리적 접근성, 원격 지원 시 문제되는 시간차가 없는 일본 시장을 우선 선정, 2007년 8월 동경에 일본법인 “일본엠투소프트”를 설립, 크로닉스 리포트의 판매 및 기술 지원을 실시해 왔다.

당시에 일본 시장에는 시장 점유율 1위인 윙아크테크놀러지의 SVF라는 거대한 경쟁 제품이 있었으나, 엠투소프트의 크로닉스 리포트는 경쟁 제품과의 기능적 차별점, 장애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일본 고객으로부터 외산 제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매년 고객을 확보해 왔다. 고객중에는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였으나, 제품의 기능과 지원 서비스 불만 때문에 엠투소프트의 크로닉스 리포트로 전면 교체한 경우도 많았다.

엠투소프트는 2001년 한국정보공학으로부터 사내 벤처로 분리, 설립되기 이전 크로닉스 리포트의 전신인 “리포트 디자이너”를 개발,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이런 이유로 국내 웹 리포팅 업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 시장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여러 개의 외산 제품 중 하나이며, 제품 구입 후 최소 5년간은 안정적 운영,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하는 숙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엠투소프트는 동경에 일본법인 일본엠투소프트를 설립하고 일본 현지 엔지니어 및 영업 담당을 채용, 지속적으로 제품 홍보, 판매,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제품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 또는 도입하여 운영 중인 고객으로부터 문제 발생 시, 한국 본사의 연구소와 긴밀하게 협조,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한국 본사 인원이 일본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적극적인 엠투소프트의 지원 서비스 때문에 크로닉스 리포트를 도입한 고객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고객사의 타 시스템 부분에도 추가 도입하는 등 매출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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