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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로 쿠버네티스 IDE 지원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프로덕션 레디 애플리케이션 생성 간소화 지원
   
▲ 쿠버네티스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

[아이티데일리] 레드햇은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개발 환경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CodeReady Workspaces)’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오픈소스 ‘이클립스 체(Eclipse Che)’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및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에 최적화됐다. 개발팀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코드화·구축·테스트·실행·디버그하는데 필요한 툴과 디펜던시를 포함하는 공유 가능한 개발자 환경을 제공한다.

선도기업들은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구축하고 배포하고 있다. 컨테이너 기반 개발 환경은 개발팀의 툴링(tooling) 및 프로세스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기존 툴은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로 구축되지 않아서 개발팀이 수동으로 환경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코드 작성 업무에서 멀어지게 됐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는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오픈시프트’ 포드(pod)와 컨테이너 내 개발자의 코드, 디펜던시 및 아티팩트(artifacts)를 관리하는 IDE다. 기존 툴이 테스트 및 배포 최종 단계에서만 쿠버네티스를 활용했다면,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시작 단계부터 개발자에게 ‘오픈시프트’를 지원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시스템에서 프로덕션(production) 시스템으로 옮길 때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

IDE를 사용하기 위해 개발자가 쿠버네티스 또는 오픈시프트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아티팩트 관리를 이면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돼 개발자들은 ‘오픈시프트’ 상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공유 기능 팩토리(Factories)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소스 코드 위치, 런타임, 툴링 구성 및 명령을 포함하는 템플릿이다.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개발자 환경에서 몇 분 만에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원은 브라우저가 있는 모든 기기, 운영 시스템, 통합 개발 환경을 활용해 개인용 또는 공유 작업 영역(Workspace)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개발자들에게 ▲선호하는 버전 제어(control) 통합 ▲작업 영역 사용 권한 및 리소스 제어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에 소스 코드가 저장되는 것을 차단해 지식 재산권 보호 강화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에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또는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인증 활용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브래드 믹클리(Brad Micklea) 레드햇 개발자 경험 및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는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기존 개발자 툴링이 충족시키지 못하는 컨테이너화된 개발에 관한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며, “기업 개발팀에 쿠버네티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며, 컨테이너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협력할 수 있는 협업과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오픈시프트’ 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추가적인 비용 없이 사용 가능하며, 레드햇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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