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잉크와오피스’가 '오피스서밋'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테헤란로’로 주소지를 이전한다.

오피스서밋은 기존 프린터, 복사기, 사무기기 렌탈 업체 '잉크와오피스'에서 회사명 변경과 함께 렌탈 중계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잉크와오피스’ 서비스명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며, 향후 새롭게 런칭 예정 e커머셜 ‘오피스마켓’과 함께 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오피스서밋'의 이현우 대표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렌탈 중심의 기업에서 오피스 솔루션 IT회사로 성장하고자 법인 명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잉크와오피스’는 국내 최초 렌탈 중계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사무기기를 다른 고객의 평가 정보 확인 후, 쉽고,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잉크와오피스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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