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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일까지 동대문 DDP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개최‘CES 2019’ 참가 우리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 국민에 공개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9일부터 3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 참여했던 국내 기업의 핵심 제품과 혁신 기술 및 기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열린다.

매년 초 전 세계 160개국 4,5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서 ‘혁신의 바로미터’로 주목받고 있는 ‘CES’에 우리나라 기업도 올해 317개사가 참가했다. ‘CES 2019’는 5G통신,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특징으로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이 탑재, 5G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산업용 로봇도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봇으로 다양화되며 롤러블, 폴더블, 스트레쳐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혁신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올해 CES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은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국민에게 공개,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혁신성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SKT, 네이버랩스를 비롯해 혁신상 수상 등 CES에서 큰 주목을 받은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35개사이며, 이들이 CES에서 보인 탁월한 성과가 국내에서 다시 선보이게 된다.

행사장에는 AR/VR, 스포츠엔터, 헬스케어, 스마트홈‧시티, 로봇과 같은 5가지 주제에 맞게 혁신제품들이 배치,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기술과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것이 가능한 ‘롤러블 TV’ ▲크기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차세대 Micro LED TV’ ▲스마트가전과 연동돼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인공지능 ‘홈 로봇’과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차량 내·외부에서의 확장된 연결성과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솔루션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등이 소개된다.

또한 ▲실제 이미지가 도로 위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줌으로써 내비게이션 정보 및 위험 경고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3D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제품’ ▲홀로그램과 인공지능 플랫폼이 결합, 홀로그램으로 전신이 구현된 3D 캐릭터와 소통 가능한 ‘홀로박스’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제품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세계 최초의 다각도 3D 초음파 태아 얼굴 촬영 VR 제품 ▲헬멧 크기로 뇌 구석구석을 정밀하게 촬영 가능한 휴대용 뇌영상 촬영장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결제시스템 및 AI기반의 헬스케어 제품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핵심 분야가 다수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일반 관람의 경우 1월 29일은 오후 12시~6시, 30일과 31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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