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허브와 MOU…코어소프트와 총판계약 체결
이에 따라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은 1년 뒤 연간 사용료 내면 회사 직원 수에 상관없이 ‘랜섬디펜스’를 사용할 수 있다.
‘랜섬디펜스’는 지능형 화이트리스트를 기반으로 신·변종 랜섬웨어를 사전 차단한다. ‘랜섬 디펜스’는 3단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소프트웨어 인증 ▲행위감시 ▲폴더 보호 및 자동 백업 등을 통해 랜섬웨어에 대응한다.
최승환 위젯누리 대표는 “이번 행사는 협약기간 동안 회원사들을 세계적으로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신·변종 랜섬웨어를 방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함으로써 비용 부담과 중요자료 보호라는 두 가지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젯누리는 코어소프트와 ‘랜섬디펜스’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