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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업무 생산성 높인다”HPE아루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이점과 보안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 아루바 디지털워크플레이스 2018 인포그래픽 일부

[아이티데일리] 최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그룹이 활용하고 있지 못한 그룹에 비해 업무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51% 더 많고,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경우도 43%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는 그룹의 65%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4일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직원들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와 높은 직업 만족도, 행복감을 제공한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디지털 혁명가(Digital Revolutionaries Unlock the Potential of the Digital Workplace)’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에 따르면, 고도로 디지털화된 업무환경이 비즈니스와 사람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기술적으로 뒤쳐진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지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는 디지털 기술에 능통한 직원들이 데이터 및 정보 보안 리스크를 가중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자세한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그룹의 73%가 디지털 기술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70%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협업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이 더딘 그룹은 해당 질문에 대해 55%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응답자의 71%가 조직이 점점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축함에 따라, 5~10년 내로 완전히 자동화된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응답자의 56%가 보안을 자주 또는 매일 고려한다고 밝혀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보안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밀번호나 디바이스 공유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에 달해 직원들이 회사 데이터와 디바이스를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정해 보안의 위협도 제기되고 있다.

HPE 아루바 측은 “기업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설계할 때 보안 기능을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다. 직원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악의적인 해커의 위협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변화 및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보안을 달성하기 위해 IT 부서는 네트워킹, 클라우드 컴퓨팅, AI, 머신러닝과 같은 신기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15개국 7,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업무환경과 디지털 기술 수준이 낮은 업무환경 사이에는 직원 성과와 심리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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