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208에서 호평, 효율적인 협업 환경 구축 및 서비스 제공 가능

▲ 엠투소프트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 2018’에서 ‘X-Finger Communication OC”를 소개, 호평을 받았다.

[아이티데일리] 웹 리포팅 및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소프트 (대표 전승민)가 영상회의 서비스 ‘X-Finger Communication OC’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 2018’에 참여해 ‘X-Finger Communication OC”를 소개했다.

엠투소프트의 클라우드 영상회의 서비스 “X-Finger Communication OC”는 WebRTC 대응으로 디바이스에 제한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다자간 고품질 영상회의 및 실시간 협업이 기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협업에 필요한 문서 공유, 화면 공유, 프로그램 공유, 화이트보드 공유, 채팅, 실시간 파일 전송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협업 환경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엠투소프트는 이번 ‘SoftWave 2018’ 행사와 관련, 한국상용SW협회 클라우드 공동관에 협회 회원사인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가온아이, 메타빌드, 비젠트로, 인프라닉스,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 등과 함께 참여했다. 엠투소프트의 Crownix Report & ERS 웹 리포팅 솔루션은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WebSquare5 for Cloud와 함께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영역에 참여했다. 엠투소프트는 “한국상용SW협회를 비롯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회원사들과 협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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