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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멀티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특허 취득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가능

   
▲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에 필요한 ‘멀티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멀티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제공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기업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프라 관리 솔루션에 필요한 기술이다. 

이노그리드가 이번에 취득한 ‘멀티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컨테이너 클러스터 서비스’ 관련 특허는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에 적합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클러스터 환경 기반의 고성능 컨테이너 클러스터 통합 관리 시스템 방법이다.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의 증가로 인해 갈수록 거대해지고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컨테이너 작업 자동화를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로 ‘쿠버네티스(Kubernetes)’, ‘메소스(Mesos)’, ‘도커 스웜(Docker Swarm)’ 등 다양한 오케스트레이터가 개발됐다. 하지만, 각 오케스트레이터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서비스 구축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이노그리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가 개별 API를 통해 독립적으로 사용자에게 실제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오케스트레이터를 선택, 하나의 포털을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 워크로드에 적합한 최적의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클러스터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특허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잇 R&D 에디션(Cloudit R&D as a Service)’에 적용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연구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산 클라우드 기업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핵심특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치열해지는 특허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분야 외에도 빅데이터 특허, 클라우드 보안 등 특허출원을 확대 중에 있으며, 올해는 인프라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출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부 역시 기업의 특허출원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와 특허청이 혁신성장동력 신규분야 발굴사업에서 손잡고 나서고 있다. 정부는 단계별 특허분석은 물론 IP-R&D 지원, 연 50억 원 이상의 혁신성장동력 사업단을 대상으로 특허전담관(CPO) 제도 우선 도입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혁신성장동력 전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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