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최적화된 LG IPS 144Hz 패널, 인텔 8세대 i7-8750H 프로세서 및 GTX1060 탑재

▲ 주연테크가 게이밍 최적화 144Hz 패널을 장착한 8세대 노트북 ‘리오나인 L7SH-144S’를 출시했다.

[아이티데일리]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게이밍 최적화 144Hz 패널을 장착한 8세대 노트북 ‘리오나인 L7SH-144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오나인 L7SH-144S’는 주연테크가 지난 13일 출시한 인텔 8세대 ‘i7-8750H’, ‘GTX1060 6G’, 19mm 얇은 베젤과 무게 2.0kg의 ‘리오나인 L7SH-16S’ 모델에 게이밍에 최적화된 LG IPS 144Hz 패널을 추가한 후속 모델이다.

‘리오나인 L7SH-144S’는 180W 어댑터를 추가했으며 발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듀얼 쿨링 시스템과 원터치 쿨러 부스트 기능, 외부 논옵티머스 출력이 가능한 트루 링크(True Link)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테뮤 축 기계식 키보드가 탑재돼 있으며 최대 4대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허환석 주연테크 유통영업본부이사는 “L7SH-16S 모델 출시 직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셔서 144Hz 패널과 180W 어댑터가 업그레이드된 후속 모델을 일정을 앞당겨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달 출시한 L7 시리즈 외 L5, L3 노트북 시리즈 또한 곧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연테크는 '리오나인 L7SH-144S'는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번지대 USB허브, 장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포토사용후기 등록 시에는 고급 기계식 키보드도 증정한다. ‘리오나인 L7SH-144S’는 주연테크 공식 쇼핑몰 ‘주연샵’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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