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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머스, ‘커뮤닉 아시아 2018’서 HCI 등 클라우드 제품 선봬HCI ‘펜타아크’ 및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와이즈클라우드’ 소개

   
▲ 싱가포르에서 열린 ‘커뮤닉 아시아 2018’에서 비즈머스 부스를 찾은 참관객이 제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전문기업 비즈머스(대표 김연철)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커뮤닉 아시아(Communic Asia)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즈머스가 선보인 ‘펜타아크(pentaARK)’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장비다. 인프라 구성 요소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에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클라우드 환경의 도입부터 구축,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특정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로드 밸런서(Load balancer)를 통해 부하를 자동으로 분산한다. 비즈머스는 향후 데이터센터를 확대할 경우를 고려, 추가되는 노드 수에 따라 용량과 성능이 일정하게 증가하는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를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비즈머스는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컴퓨터 리소스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짧은 시간 내에 구축해주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와이즈클라우드(wiseCLOUD)’도 선보였다. 사용자에게 할당된 자원을 웹 기반 셀프 서비스를 통해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어, 기업의 한정적인 컴퓨터 자원을 보다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즈머스 측은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기존 인프라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꾸준히 쌓아온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커뮤닉 아시아’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로 통신,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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