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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규 제품 발표머신러닝 기반 포괄적 인사이트 도출…지능형 자동화로 데브옵스 환경 구현

   
▲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실행 화면

[아이티데일리] CA테크놀로지스가 21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진행된 ‘빌트 투 체인지 서밋(Built to Change Summit)’에서 모던 SW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CA Digital Operational Intelligence)’ ▲‘CA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CA Automic One Automation Platform)’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CA Veracode SourceClear)’ 등이다. 이들은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SW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은 AI와 고급 분석 기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 AI 전망 보고서’에서 AI와 머신러닝에 대한 전략 개발 및 투자가 이미 최고정보책임자(CIO)의 5대 우선순위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높은 수준의 AI가 쉽게 활용되고 관련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AI의 비즈니스 이점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데는 여전히 장애물이 존재한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CIO는 AI 탐색 및 채택 시 경험 있고 숙련된 직원의 가용성, AI 잠재력에 대한 IT와 비즈니스의 이해 결여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직면한다”고 설명했다. 즉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할 때 기술만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일은 지속적인 과제이며, API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던 아키텍처의 데이터는 더욱 복잡하다. 이에 따라 CA는 고객이 머신러닝과 AI를 위한 심층적 인사이트를 도출·적용하는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플래닝과 예측 모델링, 운영 문제에 대한 실시간 교정을 지원한다.

머신러닝 기반의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는 IT 운영 툴의 크로스 도메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해 포괄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CA 자비스(CA Jarvis)’ 기반의 알고리즘 인텔리전스를 사용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비즈니스 서비스 수준을 측정·향상시키고 비용과 자원 활용을 개선하며, 잠재 이슈를 능동적으로 찾아내 해결한다.

‘CA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15.4’는 전략적 플래닝 기능과 로드매핑 모듈을 도입해 하향식 비주얼 플래닝과 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조직 전체의 투자 정보를 쉽게 확인·피봇·분류하고, 광범위한 모델링과 예측 역량으로 실용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도출할 수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자동화 아티팩트(artifacts), 지능형 최상 경로 관리(intelligent critical-path management),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지원 등 새로운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데브옵스(DevOps)를 지원한다.

코드형 자동화(automation-as-code) 기능으로 ‘쉬프트 레프트(shift-left) 자동화’가 가능하며, ‘CA 워크로드 오토메이션(CA Workload Automation)’,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디렉터(CA Continuous Delivery Director)’, ‘CA 자비스’와의 통합으로 자동화 사일로를 없앴다.

CA의 보안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는 서비스형SW(SaaS) 기반의 SW 성분 분석 툴이다. NVD(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를 능가하는 고유한 취약성 데이터베이스, 정적 성분 분석(SCA) 결과의 실행력을 높이는 취약점 해결 기술(vulnerable methods technology)을 갖췄으며, 기업이 모든 위험을 관리하면서 SW 개발을 가속화하고 데브섹옵스(DevSecOps)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만 사예드(Ayman Sayed) CA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모든 기업이 고급 분석, 머신러닝, AI가 주는 혜택을 확인하고 있다”며, “CA는 이들을 빅데이터, 자동화, 보안 기술에 통합해 모던 SW 팩토리를 구현하고, 고객이 기술 투자에서 더 큰 가치를 얻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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