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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SW기업들이 만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CS24’, 높은 평가글로벌 기업보다 가격 저렴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365일 지원에 매력

   
▲ CS24 회원사 SaaS 서비스 현황

[아이티데일리] 국내 상용SW전문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을 위해 뭉쳐 만든 ‘CS(Cloud Solution) 24’가 관련 기업은 물론 고객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상용SW협회는 확산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 본격 뛰어들기 위해 지난해 6월 클라우드분과위원회(위원장 송영선)를 구성, 1년여 가까이 노력한 결과 지난해 9월 명명한 ‘CS24(www.cloudsolution24.com)’를 지난 3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후 분과위원회는 13개사에서 20개사로 늘었고, 회원사들의 협력도 적극적이라고 한다.

CS24는 크게 두 가지 형태(타입Type 1과 타입Type 2)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즉 타입1은 고객들이 개방형 OS(Operating System, 운영체계) 환경을 갖추고 있을 경우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환경으로 변경하지 않아도 기존 그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서비스 형태를 말한다. 다시 말해 단일 고객을 지원하는 1:1 매칭 서비스라는 것. 타입 2는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수의 고객이 SaaS 형태로 사용하는 환경, 즉 1:다수에 적합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는 것.

CS24는 현재 스마트공장 분야의 한 고객을 확보했는데, 이 서비스는 타입 1 형태로 여기에는 ERP 전문기업인 비젠트로(대표 김홍근)와 MES 전문기업인 아이티콤(대표 성명호), 그리고 솔루션들을 IaaS 및 PaaS 지원해 주는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등이 협력을 통해 서비스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

CS24는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즉 ▲3개월 이상의 테스트 기간을 주고 ▲글로벌 기업들의 서비스에 비해 할인율(20% 이상)도 높고 ▲24시간 365일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이 가운데 24시간 365일 지원과 관련 글로벌 기업들은 선택사양이어서 고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해야만 하거나 아니면 국내 에이전트사들을 통해 지원받는데, 대다수의 에이전트사들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 CS24는 이에 따라 자체 서비스의 장점을 최대한 내세워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대외 마케팅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솔루션24’ 서비스 구조는 인프라닉스의 IaaS 및 PaaS 지원 플랫폼인 시스티어인(Systeer)에 협회 회원사들의 각종 상용SW패키지를 얹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다. 인프라닉스의 IaaS는 KT, 아마존, 가비아, 네이버 등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솔루션24’는 현재 음원서비스, 홈페이지, 쇼핑몰, 학교 스포츠리그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송영선 클라우드분과위원장은 “글로벌 기업들은 서비스 지원보다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다. 반면 상용SW기업들은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확보해 놓고 있다. 때문에 상용SW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편승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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