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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전시 앞세운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성료7개 전시관 구성…취업 박람회·지식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 연설을 하고 있는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아이티데일리] 자율주행차, 철도·교통 인프라, 무가선트램 등 국토교통 관련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169개 기관의 전시를 비롯해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총 7개 전시관이 마련됐다.

혁신성장관에서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국민복지기술관에서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전시됐다. 또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인증관 및 기술사업화관, 구인·구직자 연결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채용상담관도 운영됐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스포츠급 경비행기 시승을 하고 있다.

특히 행사 2일차인 8일에는 국토교통지식포럼과 아이디어 공모전,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시상식 등의 부대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전시장 내 무대에서 진행된 국토교통지식포럼에서는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미래사회와 미래의 모빌리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내다보는 강연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 또한 제공됐다. 사전등록을 통해 접수한 1,700여 명의 인원은 전문 해설사의 눈높이 해설을 통해 자율주행차, 경항공기, 트램, 드론 등 최신기술에 대한 쉬운 이해와 체험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점차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자율주행차·드론 등 혁신성장 동력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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