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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훼스토, 5G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 나서“‘5G 클라우드 로보틱스’ 기반해 대량 생산서 대량 맞춤 생산으로 제조업 대변혁”

   
 
[아이티데일리] 화웨이는 공장 자동화 분야 기업 독일 훼스토(Festo)와 ‘제조용 5G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5G 슬라이싱 기술(5G Slicing Technology) 기반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독일 뮌헨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화웨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방식의 하나인 ‘5G 클라우드 로보틱스(5G Cloud Robotics)’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대량 생산에서 대량 맞춤 생산 방식으로의 전환과 스마트 공장의 경쟁력 및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로봇(Robot as a Service, RaaS) 콘셉트의 ‘5G 클라우드 로보틱스(5G Cloud Robotics)’는 컴퓨팅 작업이 로봇단으로부터 클라우드로 이동되는 개념으로, 지연 시간 없이 클라우드와 로봇이 연결돼야 해 5G 무선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다. ‘5G 클라우드 로봇’ 프로젝트는 상하·좌우·전후 6자유도 핸들링 장치(로봇 팔)로 구성된 이동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5G 기반 연결에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서비스에 따라 네트워크를 선택하고 구분하는 5G 슬라이싱 네트워크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설정 값과 실제 값이 일치 여부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조정해주는 제어 시스템(closed control loop)이 보다 정확하고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높은 데이터 전송률과 저지연을 위한 초신뢰성저지연통신(uRLLC, 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이 사용된다.

이와 함께 경로 및 제어 메시지는 제조 클라우드 내에서 연산이 이뤄져, 빠르게 바뀌는 연산 요청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을 수행해 서비스 지연을 최소화하며, 로봇 플랫폼 상에서의 성능 확장성 및 에너지 절감도 보장한다. 5G 슬라이싱 기술은 서비스 협약(SLA)을 보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해, 할당된 안전 수준에 따라 고객 맞춤형 서비스 품질(QoS)에 기반한 다양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양 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5G제품사업부 사장은 “모바일 통신 네트워크는 빠르게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계에 점진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며 “5G는 업계 다양한 네트워크 니즈를 충족시켜, 종단 간 슬라이싱 솔루션으로 더 많은 업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화웨이는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의 리더로서, 새로운 5G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고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업계와 협업할 예정이다. 훼스토와의 협업은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크 펜스키(Dirk Pensky) 훼스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총괄은 “미래의 공장에서는 모든 직원과 모든 사물이 산업용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제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AR/VR과 같은 서비스는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고대역 주파수가 필요하며, 산업용 제어 서비스는 초저지연성 및 극도의 신뢰성을 요구한다. 훼스토는 미래의 공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5G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통신 기술이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이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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