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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獨마이벅스, 아프리카 시장 공략 MOU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사업 협력

   
▲ (왼쪽부터) 팀 누이 마이벅스 부사장, 글로스퍼 이준일 이사

[아이티데일리]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권재호)는 독일의 핀테크 전문 기업 마이벅스(Mybucks)와 기술 제휴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벅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핀테크 금융 전문 기업으로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룩셈부르크에 사업 기반을 두고 있으며, 중산층 이하를 타깃으로 소액 또는 할부 대출, 사망 및 의료보험과 모바일뱅킹 서비스 등 각종 금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는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핵심 기술력과 마이벅스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융합, 다양한 활용처를 확보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글로스퍼 측은 유럽 외에도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집중된 마이벅스의 네트워크로 핀테크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MOU 체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이벅스는 스페인, 폴란드 외에도 남아공, 짐바브웨, 케냐 등 아프리카 11개국에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스퍼는 지난 남아공 프라사와의 MOU 체결에 이어 마이벅스의 도움을 얻어 개발도상국이 포진한 아프리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추후 아시아 지역에서도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팀 누이(Tim Nuy) 마이벅스 총괄 부사장은 “글로스퍼는 마이벅스가 현재 진행하는 사업에 도입하고자 하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자체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이 이번 MOU의 가장 큰 이유”라며, “향후 마이벅스의 소액대출 사업 이외의 온라인 뱅킹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적용하길 원하며,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 등 상호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온라인 기반의 금융 사업을 진행하는 마이벅스와의 제휴를 통해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주요국의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우리 블록체인 기술력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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