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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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대기업도 UTM 반드시 도입하게 될 것”고성능 UTM '포티게이트 3810A, 3016B' 출시

▲ 포티넷 포티게이트-3810A





"앞으로 대기업들도 포인트 솔루션보다는 복합공격, 악성 코드 등에 융통성 있게 대응 가능한 고성능 UTM(통합보안) 장비를 도입하게 될 것이다"

포티넷코리아는 최근 고성능 UTM인 '포티게이트 3810A, 3016B'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다양한 포인트 솔루션을 혼합해 사용할 경우 총 운영/관리 비용과 신규 장비의 도입 비용이 증가한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대기업에서도 고성능 UTM 장비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UTM 장비는 다양한 보안장비를 도입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가격 대비 기능상 이점으로 시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중견이상 기업으로 시장 확장을 시도해왔다. 그러나 성능 검증이 안돼 대기업 시장 진입의 한계에 봉착하게 된 UTM은 결국 중소 기업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떨쳐 내기에 역부족이었다.

이에 UTM 시장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포티넷이 앞서 대기업과 ISP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고성능 UTM 제품인 포티게이트-3810A 및 포티게이트-3016B을 출시하며, 고성능 UTM 시장 역시 선점하겠다고 선전포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들은 올 3Q부터 시장에 출시된다. 기존 포티게이트-3000 시리즈의 기능 및 성능을 대폭 확장, 강화한 포티게이트-3810A와 포티게이트-3016B는 네트워크 코어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합한 제품이다.

16개 기가 포트를 물리적으로 제공하면서 방화벽, VPN, 라우팅, 스위칭 등 네트워크 보안 장비로서 필요한 기능 갖추고 있다. 특히 방화벽/VPN 성능 위주로 경쟁 제품(주니퍼 넷스크린 5400시리즈, 노키아 IP 560과 IP 690 등)과 비교했을 때 성능이 월등히 앞서면서 안티바이러스, URL필터링, 콘텐츠 필터링, 유해사이트 차단, 실시간 패턴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단일 장비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포티넷은 강조했다.

포티게이트 3810A은 26Gbps 방화벽 성능을 지원하며 확장모듈 옵션인 AMC(Advanced Mezzanine Card)슬롯 총 4개를 지원하는, 포티넷에서 출시한 장비 가운데 가장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한 포티게이트 3016B는 최대 250만개까지 세션처리가 가능하며 AMC를 탑재하지 않고 16Gbps 성능을 보장한다. 4Gbps를 지원하는 AMC 장착 시 최대 20Gbps까지 제공한다.

포티넷의 리차드 스티에논 CMO는 "혼합 보안 위협의 급격한 확산과 더불어 웹 2.0, VoIP 및 IPTV 애플리케이션 등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늘어남에 따라, 대기업과 서비스 공급 업체들은 더 높은 수준의 보안과 성능을 요구하게 됐다"며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하는 고객까지 총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고성능 UTM 제품의 속도, 성능, 확장성 및 유연성 등을 내세워 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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