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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새 출발설립 12년 만에 기관명칭 변경…산하 센터와 차별화

   
 
[아이티데일리]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는 26일 정부조직개편에 발맞춰 기관의 명칭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 명칭은 센터 하부조직인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와 유사해 지휘체계에 혼선이 초래될 수 있어 차별화가 필요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이버위협 등 최신 기술을 다루는 기관의 현 위치와 연구개발(R&D) 등 향후 발전기능을 포괄하기에도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5만여 개 정보자원을 관리하고 있는 공공 ICT 전문기관인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이러한 기관명칭 변경 필요성에 따라 지난 2월 김명희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내부직원 기관명칭 공모를 통해 명칭 후보안을 선정했고, 자문위원회, 책임운영기관 운영심의회, 장·차관 보고 등 내·외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확정했다.

김명희 센터장은 “대구센터(2020년 5월)와 공주백업센터(2021년 4월) 구축까지 예정된 만큼 앞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구현해, 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질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정부의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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