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2017.5,22)

[아이티데일리]ICT 기술이 대표적 전통산업인 농업을 송두리채 바꿔가고 있다. 드론이 씨를 뿌리고 수확로봇이 거둬들인다. 센서는 작물을 24시간 돌본다. 데이터 분석으로 파종, 제초, 필요한 물을 확보한다. 농업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 드론, 나노 등이 접목된 결과다. 농업과 4차산업간 융합은 Ag(Agriculture) 테크로 지칭된다. 최근 들어 농업 데이터를 이용하는 팜 인텔리전스(Farm Intelligence) 영역도 새로 부상한다.  

▲ 스마트팜으로 진화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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