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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16코어 ‘스레드리퍼’ 및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 공개대만 ‘컴퓨텍스 2017’서 정식 발표 예정

   
▲ AMD ‘에픽’ 프로세서

[아이티데일리] AMD가 16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써니베일 본사에서 열린 ‘2017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2017 Financial Analyst Day)’ 행사를 통해 16코어 32스레드의 HEDT(하이엔드데스크톱) CPU 제품군 ‘스레드리퍼(Threadripper)’와 서버용 프로세서 제품군 ‘에픽(EPYC)’을 공개했다.

최근 데스크톱 CPU 시장 경쟁에 새롭게 불을 지핀 AMD는 ‘라이젠(Ryzen)’ 5 및 7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상위 9시리즈 급으로 ‘스레드리퍼’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인텔이 HEDT 시장용으로 ‘코어 i9’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AMD 역시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스레드리퍼’는 16코어 32스레드 제품으로, 올 여름 출시가 전망되는 최대 12코어 24스레드의 인텔 ‘코어 i9’ 스카이레이크-X(Skylake-X)와 맞붙게 된다. 3GHz대 클럭 속도와 32MB의 L3 캐시, 쿼드채널 DDR4 메모리, PCI-E 44레인 등을 지원하며, 늘어난 코어 수만큼 열설계전력(TDP)도 증가하고 소켓은 LGA4094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MD ‘에픽’은 ‘옵테론(Opteron)’을 대체하는 서버용 프로세서로, 그간 코드명 ‘네이플스(Naples)’로 알려졌었다. 2소켓 서버 기준으로 64코어 128스레드, 최대 4TB의 16채널 DDR4 메모리를 제공하며, PCI-E는 128레인을 지원한다.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AMD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EESC) 사업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AMD ‘에픽’ 프로세서는 2소켓 성능과 확장성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신제품 라인업이 성능, 설계 유연성, 그리고 파괴적인 TCO라는 독보적인 조합을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재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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