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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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2017년 e스포츠 계획 발표총 상금 2백만 달러 규모, 글로벌 대회 3회, 단기대회 2회 등

   
▲ ‘2017 WCS’ 구조

[아이티데일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17년도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이하 WCS)’에 대한 계획을 확정하고 12일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블리자드가 지원하는 내년 ‘WCS’의 전체 상금 규모는 미화 총 2백만 달러 이상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경쟁 무대와 선수들을 지원한다는 기조를 그대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한국 선수들과 ‘서킷’ 선수들간의 대결 기회가 늘어나길 바랬던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이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회를 3번 이상 진행해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WCS’ 구조의 경우 올해와 마찬가지로 ‘WCS 코리아(Korea)’와 ‘WCS 서킷’ 등 2가지 순위 체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WCS 코리아’ 순위 체계는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이 경쟁하는 가장 치열한 지역인 만큼, 해당 체계에 속하는 공식대회 대다수가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파트너사인 아프리카TV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를 진행하며, ‘GSL’의 각 시즌은 ‘WCS 코리아’ 순위 체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2017 GSL’에서는 올해보다 1개의 시즌이 늘어난 총 3번의 정규 시즌이 진행되며, 각 시즌 사이에는 ‘아프리카TV 슈퍼 토너먼트’ 등 단기 대회도 2번 진행된다. 이에 팬들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를 정기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선수들 역시 1년간 꾸준히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경쟁 무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L’ 각 시즌에서 우승한 3명의 우승자와 ‘WCS 코리아’ 포인트 상위 선수들을 포함한 총 8명의 선수들은 ‘WCS 글로벌 파이널’로 직행하는 시드를 획득하게 된다.

또한, 내년 중순에는 특별 올스타전인 ‘GSL vs. the World’가 한국에서 개최되며 ‘서킷’과 한국 선수들 중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GSL vs. the World’에 대한 선수 선정 과정 및 대회 구조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WCS 서킷’ 시스템은 보다 직관적으로 간소화됐다. ‘WCS 서킷’ 시스템의 중추적인 대회는 드림핵(DreamHack)에서 주최하는 총 4번의 챔피언십 대회로 각각 미국 오스틴, 스웨덴 옌셰핑(DreamHack Summer), 스페인 발렌시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된다. 각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는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며, 이들 4명과 함께 해당 ‘WCS’ 대회와 지역 챌린저 무대를 통해 WCS 포인트를 획득하는 상위 4명의 선수들에게는 ‘WCS 글로벌 파이널’의 티켓이 주어진다.

2017년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계획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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