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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시스-우리로, NAS 사업 협력JBOD NAS ‘애니스토 3000J’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진행

   
▲ (좌측부터) 박근식 글루시스 시스템사업부장, 김대성 글루시스 전무, 서동진 우리로 SI사업본부장, 이현호 우리로 기술전략팀장

[아이티데일리]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광통신 전문 제조기업 우리로(대표 박세철)와 고확장 네트워크스토리지(NAS) 판매에 관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획된 제품은 ‘애니스토(AnyStor) 3000J’ 모델로, 엔터프라이즈급의 고가용성을 지원하는 고확장의 JBOD(Just a Bunch Of Disk) NAS다. JBOD는 여러 개의 디스크를 하나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4U 공간에 60개의 디스크를 탑재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양사가 특히 주력하는 제품은 헬륨디스크가 탑재된 ‘AS3000J-8H’ 모델이다. 헬륨디스크는 공기 대신 헬륨가스가 충전된 하드디스크로, 공기 대비 밀도가 1/7에 불과해 플래터 회전 시 공기저항을 줄여주므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하드디스크 플래터를 배치할 수 있다. ‘AS3000J-8H’는 단일 디스크로 최대 8TB(테라바이트)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대 용량은 480TB로 JBOD 추가 증설 시에는 저장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양사의 설명이다.

   
▲ ‘애니스토 3000J’

글루시스 측은 특히 디스크 내부 마찰과 저항이 적어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전력 소모가 현저히 감소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신제품은 글루시스의 NAS 엔진을 탑재, 이기종 서버 간의 파일 공유는 물론이고 논리 볼륨의 순간 복제 및 빠르고 안정적인 복제복구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김대성 글루시스 시스템사업부 전무는 “이번에 출시된 JBOD 네트워크 스토리지는 대용량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지만 상면 공간이 부족해 도입을 망설이는 고객사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대용량 아카이빙, 보안 CCTV, 영상 및 클라우드 백업 시장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진 우리로 SI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제휴의 성공을 위해 기술과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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