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75개 기업 180개 부스 운영 및 체험관 통해 클라우드컴퓨팅 인식 확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5개 기업(180개 부스)이 클라우드컴퓨팅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내 체험관을 구성해 참관객들의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클라우드 선도국가’라는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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