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반지마을웨딩은 직수입 다이아몬드 예물을 비롯해 다양한 예물을 준비하는 ‘1캐럿 다이아반지’ 예물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주얼리브랜드 알제이가의 서울 청담동, 부산 범일동 투링바이 파라디체 매장에서 각각 진행되고, 다이아몬드 전문가와 주얼리 디자이너의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예물박람회에서는 다이아몬드 등급 업그레이드, 1캐럿다이아몬드 특가전, 결혼반지반값 등 합리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디자이너 브랜드인 만큼 디자이너 이력제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서로를 위한 프로포즈 반지만들기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5월말까지 이어진다.

알제이가 관계자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을 지닌 결혼예물로 최근 백금반지나 1캐럿 다이아몬드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