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점,진주점,이수점 등의 1차 가맹점들과의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 공식마감에 대한 회사측 입장이다. 이에따라 기존 가맹문의자들뿐만 아니라 은퇴자, 청년사업가 등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바빠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후라이드의 바삭한 식감과 오븐구이의 담백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담치킨은 사업설명회 및 시식회에서 '맛'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가맹유치 보름만에 1차 가맹점 모집종료에 이어 한시적 이벤트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예비 창업자 김기찬(예비 경남지사장)은 "치킨창업의 성공은 맛"으로 꼽으면서, "은퇴를 하게되면 도담치킨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내달 7일 한양대점 오픈을 앞두고, 도담치킨의 1호점인 만큼 획기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본사에서 귀뜸했다.
자세한 도담치킨 이벤트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확인이 가능하다.
정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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